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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신규투자 줄고 철수기업 늘어...재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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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외국인투자는 해마다 줄어드는 반면 철수하는 기업들은 늘어나는
    추세다.
    이는 임금상승 성장둔화등으로 국내투자여건이 나빠지고 있기 때문
    으로 풀이된다.
    *** 87년 363건서 90년 208건으로 ***
    11일 재무부는 80년대 중반까지 증가추세를 보이던 외국인투자는 87년
    3백63건을 정점으로 감소세로 반전, 88년 3백42건, 89년 3백36건, 90년
    2백8건(9월말현재)으로 각각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금액 역시 88년 12억8천3백만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한뒤 89년 10억
    9천만달러, 90년 6억3천3백만달러(9월말현재)로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섬유및 의류산업에 대한 투자가 87년 16건, 88년 15건, 89년
    13건, 90년 3건으로 감소하는등 노동집약적 산업에 대한 투자가 부진한
    실정이다.
    투자국별로는 일본으로부터의 투자가 줄고 있는게 특징이다.
    전체 외국인투자금액중 일본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88년 54.3%, 89년
    42.4%, 90년1-9월 31.3%였다.
    외국인투자 감소세와는 대조적으로 철수하는 기업들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외국인투자 철수건수는 84년 12건, 86년 17건, 88년에는 19건으로 소폭
    늘다가 지난 89년에는 28건으로 급증했으며 올해는 30건을 넘을 전망이다.
    재무부가 철수기업들의 동기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사업이 부진하고
    전망도 불투명함으로써 경영여건이 나빠졌기 때문이라는 이유가 절반을
    넘어섰고 그밖에 모기업의 자금경색및 사업전환, 내국인에 대한 경영권
    양도계약 불이행등이 철수동기로 밝혀졌다.
    외국인투자기업이 모기업으로 보내는 배당금은 평균 투자금액의 3%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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