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정부, 이집트/시리아와 수교교섭 무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는 그동안의 북방외교가 북한의 방해책동에도 불구하고 소련을
    포함한 대부분의 사회주의국가와 수교하는등의 성과를 거둠에 따라 북한
    과 전통적 우호관계에 있는 중동의 이집트 시리아와도 외교관계를 수립
    하기 위해 막후 교섭을 벌였으나 별 성과없이 끝난 것으로 11일 알려
    졌다.
    외무부의 한 당국자는 "유종하외무차관이 최근 이집트와 시리아를
    방문, 양국관리들과 접촉을 갖고 관계정상화 교섭을 벌였으나 이 국가들
    은 북한과의 우호관계를 고려해 시간을 두고 협의해 나가자는 입장을
    보였다"면서 "특히 이집트는 한국과의 관계개선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무바라크대통령과 김일성 북한주석간의 개인적인 친분 때문에 빠른 시일내
    의 수교는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1. 1

      김수현 '넉오프', 올해 공개될까… 디즈니 플러스 입장 변화 無

      배우 김수현의 사생활 의혹으로 공개가 연기된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넉오프'가 다시 편성을 조율 중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4일 업계에 따르면 '넉오프' 연내 공개를 두고 논의가 진행 중...

    2. 2

      유라클, 엠바스와 손잡고 부울경 AI 인프라 시장 공략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유라클이 경남 지역 정보기술(IT) 기업 엠바스와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인공지능전환(AX) 확산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

    3. 3

      '왕과 사는 남자' 대박 나자…단종 책 사 읽고 영월 간다

      영화 '왕이 사는 남자' 흥행이 출판 시장과 관광지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면서 극 중 단종의 이야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관련 역사서 판매와 유배지 방문객도 함께 늘어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