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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들어 신용보증기금 보증실적 크게 늘어...전년비 2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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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보증기금의 신용보증실적이 5조원을 넘어섰다.
    신용보증기금은 31일로 중소기업에 대한 보증실적이 5조2백억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올들어 10월말까지 보증액은 1조1천9백억원으로 작년같은 기간보다
    2배로 늘어났다.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보증실적이 크게 늘어난것은 5.8조치로
    비업무용부동산및 제3자명의부동산의 담보취득이 제한됨에 따라
    신용보증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데다 동일기업당 보증한도도 10억원에서
    15억원으로 확대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로써 올해 1조1천억원인 신용보증기금의 보증목표는 이미 초과
    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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