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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주가, 18개월래 최저치 기록...유가는 배럴당 40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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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가 배럴당 40달러를 넘어서고 부시행정부가 적자폭을 줄이는
    연방정부 예산문제로 고심하는 가운데 11일 뉴욕의 증권시장에서 다우존스
    평균 공업지수가 전날에 비해 42.82 포인트가 하락한 2천3백65.10을
    기록한 가운데 증시가 폐장됐다.
    이같은 수치는 18개월래 최저치로 이날 거래된 주식은 1억8천2백만
    주로 거래는 활발했으나 가격이 하락한 주식이 상승한 주식보다 4대1의
    비율로 많았다.
    증시 전문가들은 주식 투자자들이 유가 상승과 부시 대통령과 의회의
    예산안 타결 실패등의 사태로 불안을 느끼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룬탈사의 증시 전문가인 진 제이 시글씨는 "중동사태와 정부의 조세
    인상 정책, 연방준비제도이사회로부터 증시가 지원을 받는데 실패한 것
    등의 요인으로 주가 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뉴욕 상품시장에서 11월 인도분 유가는 배럴당 1.73 달러가
    상승한 4 0.42 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이같은 유가 상승은 더글라스 허드 영국 외무장관이 페르시아만에서
    군사력을 사용할 것인가에 관한 결정이 수주내로 내려질 필요가 있다고
    밝힘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또한 이날 뉴욕에서 달러화는 하락세를 보여 1달러당 1.5145 마르크에
    거래됐다 전날인 10일 폐장가에서 달러화는 독일 마르크화에 대해 1달러당
    1.5275 마르크를 기록했었다.
    그러나 엔화에 대해서는 1달러당 1백29.55엔으로 전날의 1백29.48엔에
    비해 소폭 하락하는데 그쳤다. 달러화의 약세는 미국 경제의 취약성과
    백악관과 의회의 예 산안 타결 실패에 따른 것이라고 시티뱅크의 한
    거래인이 밝혔다.
    한편 금은 이날 온스당 1.60 달러가 상승한 3백89.70 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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