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증권사별 10월 증시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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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 우 = 10일 반대매매이후 유통주식수 감소, 악성매물 축소등
으로 단기적으로는 상승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있으나 인플레 저성장
고금리에 대한 우려감으로 낙관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 전개될 것이다.
<> 동 서 = 장기매수세의 증시유입은 기대하기 힘든 실정이어서
재료의 출현여부에 따라 등락이 교차하는 불안정한 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다만 추가적인 주가하락에 대한 불안감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 럭 키 = 10월 증시는 중동사태가 악화되지 않는한 보합세를 유지
할 듯.
10일의 담보부족계좌 반대매매로 물량부담을 꾸준히 줄여 나가고
있는데다 투신사의 매수여력이 확대되고 있어 수급도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대 신 = 중동사태의 추이와 추석자금 회수방법등이 장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기관투자가들의 매수여력이 강화
되는 점을 감안하면 월초 하락후 반등장세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 쌍 용 = 반대매매이후의 매물압박 완화를 기대하는 부분적인
매수세로 일시적 반등가능성을 예상해 볼 수도 있으나 대세반전을
기대할만한 반등가능성은 희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 한 신 = 10월중 주가흐름은 월초반과 중반에는 9월중 대기매물
소화가 이루어진 뒤끝이어서 단기적인 매물공백사태가 나타나 강세
또는 강보합세로 반전될 듯.
<> 현 대 = 기관투자가들의 적극적인 매수세에 힘입어 페르시아만
사태의 충격을 꾸준히 소화하면서 종합주가지수 600포인트 전후에서
바닥국면을 다지는 기간이 될 전망이다.
<> 고 려 = 주가의 바닥권 인식확산과 금융산업개편 지자제법 제정
등 호재성 재료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 중동사태가 악화되거나 추석
후 통화환수가 본격화되지 않는한 10월에는 반등국면이 나타날 것
으로 예상된다.
<> 제 일 = 고금리 추석후 주택자금수요등으로 증시수급은 빠듯해
질 것으로 전망되며 고유가로 인한 경기불안심리가 추가적으로 매물
을 쏟아낼 수도 있어 10월증시는 어두운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동 양 = 반대매매로 수급이 다소 호전되는데다 기관의 적극
개입등 인위적인 상승시도로 장세회복이 어느정도 가능해질 전망
이나 경제여건이 호전되지 않아 탄력성은 회복되기 힘들 듯.
으로 단기적으로는 상승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있으나 인플레 저성장
고금리에 대한 우려감으로 낙관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 전개될 것이다.
<> 동 서 = 장기매수세의 증시유입은 기대하기 힘든 실정이어서
재료의 출현여부에 따라 등락이 교차하는 불안정한 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다만 추가적인 주가하락에 대한 불안감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 럭 키 = 10월 증시는 중동사태가 악화되지 않는한 보합세를 유지
할 듯.
10일의 담보부족계좌 반대매매로 물량부담을 꾸준히 줄여 나가고
있는데다 투신사의 매수여력이 확대되고 있어 수급도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대 신 = 중동사태의 추이와 추석자금 회수방법등이 장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기관투자가들의 매수여력이 강화
되는 점을 감안하면 월초 하락후 반등장세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 쌍 용 = 반대매매이후의 매물압박 완화를 기대하는 부분적인
매수세로 일시적 반등가능성을 예상해 볼 수도 있으나 대세반전을
기대할만한 반등가능성은 희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 한 신 = 10월중 주가흐름은 월초반과 중반에는 9월중 대기매물
소화가 이루어진 뒤끝이어서 단기적인 매물공백사태가 나타나 강세
또는 강보합세로 반전될 듯.
<> 현 대 = 기관투자가들의 적극적인 매수세에 힘입어 페르시아만
사태의 충격을 꾸준히 소화하면서 종합주가지수 600포인트 전후에서
바닥국면을 다지는 기간이 될 전망이다.
<> 고 려 = 주가의 바닥권 인식확산과 금융산업개편 지자제법 제정
등 호재성 재료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 중동사태가 악화되거나 추석
후 통화환수가 본격화되지 않는한 10월에는 반등국면이 나타날 것
으로 예상된다.
<> 제 일 = 고금리 추석후 주택자금수요등으로 증시수급은 빠듯해
질 것으로 전망되며 고유가로 인한 경기불안심리가 추가적으로 매물
을 쏟아낼 수도 있어 10월증시는 어두운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동 양 = 반대매매로 수급이 다소 호전되는데다 기관의 적극
개입등 인위적인 상승시도로 장세회복이 어느정도 가능해질 전망
이나 경제여건이 호전되지 않아 탄력성은 회복되기 힘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