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캄보디아 내전 종식협상 재개 가능성 타진 접촉활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캄보디아의 11년 내전 종식을 위한 회담을 이번주 재개할 수 있을
    것인지의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한 교전당사자들간의 협의가 방콕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방콕주재 외교관들은 캄보디아의 게릴라단체들이 그들의 지도자인 노로돔
    시아누크공의 최고민족협의회(SNC) 참여문제를 탐색하면서 프놈펜 정부측과
    어떻게 협상을 전개할 것인지를 논의하고 있다고 전하고 그러나 중국의
    지지를 받는 게릴라단체 연합과 베트남의 지원을 받는 프놈펜정부간의
    협상은 성공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보장이 있을 경우에만 재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수빈 핀카얀 타이 외무장관은 이날 기자들에게 캄보디아의 4개 교전
    당사자들간의 회담이 곧 방콕에서 열릴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한다고 말하고
    프놈펜정부로부터 회담을 진전시키겠다는 보장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아누크공과 또다른 게릴라단체 지도자인 손 산은 이날 북경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3개 게릴라단체들이 SNC의 회원수를 늘리자는 제안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1. 1

      편의점서 만난 초등생에 돈 주며 "어디 사니?"…수상한 50대

      서울 양천구에서 초등학생을 유괴하려 한 혐의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양천경찰서는 최근 미성년자약취유인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일 오후 3시께 양천구...

    2. 2

      [속보] '중동 피란' 372명 두바이 직항편으로 인천 도착

      [속보] '중동 피란' 372명 두바이 직항편으로 인천 도착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전단지 함부로 뿌렸다간…강남역 대량 살포 총책 '구속'

      서울 강남역 일대에 불법 전단지를 대량 살포한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서울경찰청은 청소년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전단지 살포자, 유흥업소 업주 등 8명을 검거하고 이들 중 총책으로 지목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6일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