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각료등 23일 내한...경제협력 강화방안 협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트란두 구엔 베트남국가중앙경제연구처(CEB)수석연구원등 경제관련
고위정부및 학계인사들이 한국과의 경제협력강화방안을 협의하기위해
23일 서울을 방문한다고 베트남 상공회의소관계자가 20일 말했다.
베트남개혁정책을 주도하고있는 구엔반린 공산당서기장의 각료급
경제담당수석고문이기도 한 구엔 박사와 국책연구기관인 개발자문위원회
(CRCD) 구엔 홍 풍위원장, 국립경제대 룽 쉬안 치부총장등 일행9명은
연세대 동서문제연구소 주관의 세미나에 참석하는 한편 관련 정부및
민간경제계인사들을 만나 양국간의 무역사무소개설등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경제협력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고위정부및 학계인사들이 한국과의 경제협력강화방안을 협의하기위해
23일 서울을 방문한다고 베트남 상공회의소관계자가 20일 말했다.
베트남개혁정책을 주도하고있는 구엔반린 공산당서기장의 각료급
경제담당수석고문이기도 한 구엔 박사와 국책연구기관인 개발자문위원회
(CRCD) 구엔 홍 풍위원장, 국립경제대 룽 쉬안 치부총장등 일행9명은
연세대 동서문제연구소 주관의 세미나에 참석하는 한편 관련 정부및
민간경제계인사들을 만나 양국간의 무역사무소개설등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경제협력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