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성내1동 수해상황 시찰 입력1990.09.14 00:00 수정1990.09.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대통령은 14일 상오 유수지 범람으로 1천1백55동의 가옥이침수된 서울 강동구 성내1동의 침수현장을 방문, 수해현황을 직접살펴보고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노대통령은 이어 강동구청 수방대책본부에 들러 이 지역 수재의 원인과수재민 현황및 복구지원대책등을 보고받고 다시는 이번과 같은 수해가되풀이 되지 않도록 근본적인 수방대책을 마련할 것과 조속한 피해복구를지시했다.(끝)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동훈 "상속세, 원래 '찐부자'만 대상…정상화 필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3일 "상속세의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상속세 과세표준과 공제 한도의 현실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논쟁을 벌이고 있는 최고세율 인하안(50%→40... 2 아트페어 홍보는 광고 그 이상의 가치를 전달해야 한다 요즘은 아트바젤과 키아프 홍보를 했던 'FITZ & CO’나 프리즈 서울의 홍보를 맡고 있는 ... 3 이재명, 김문수·오세훈·홍준표와 대선 가상대결 모두 '압도' [리얼미터] 여야 차기 대선 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가장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여당 주요 대선 주자와의 격차도 20% 포인트(P) 안팎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