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외교 노력 활발...부수상, 외무 각각 중국, 소련 방문 입력1990.09.06 00:00 수정1990.09.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타하 야신 라마단 이라크부수상이 중국을 방문, 중동위기를토의하기위해 5일 바그다드를 떠났다고 이라크의 INA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앞서 소련을 전격 방문한 타레크 아지즈 이라크 외무장관은모스크바 도착 즉시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INA통신은 라마단부총리가 "페르샤만에 배치된 외국 군대의위협" 문제를 토의하 기위해 중국을 방문한다고 말한것으로 보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자유의 여신상’ 받침대에 새겨진 시 [고두현의 아침 시편] 새로운 거상(巨像) 엠마 라자러스두 개의 땅... 2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 상법 개정안 반대성명서 발송 인증 기반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가‘상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 반대 의사 성명서’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등기 우편으로 발송했다. 최근 상법 개정안 통과 이후 거부권 행사를 둘러싸고 경제계&m... 3 방한한 클라인 SAP CEO "좋은 데이터가 좋은 AI 만든다" SAP 코리아가 2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시대 기업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을 방문한 크리스찬 클라인 SAP CEO는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신뢰할 수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