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외교 노력 활발...부수상, 외무 각각 중국, 소련 방문 입력1990.09.06 00:00 수정1990.09.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타하 야신 라마단 이라크부수상이 중국을 방문, 중동위기를토의하기위해 5일 바그다드를 떠났다고 이라크의 INA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앞서 소련을 전격 방문한 타레크 아지즈 이라크 외무장관은모스크바 도착 즉시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INA통신은 라마단부총리가 "페르샤만에 배치된 외국 군대의위협" 문제를 토의하 기위해 중국을 방문한다고 말한것으로 보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도체마저 꺾였다…16개월 만에 수출 '마이너스 전환' 한국 경제의 버팀목인 반도체 수출이 16개월 만에 뒷걸음질 쳤다. 전체 수출액도 올 들어 둔화하는 추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발(發) ‘관세 전쟁’이 확산하면 수출 동력이 빠르게 꺼질 수... 2 [포토] 라마단 끝난 가자지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휴전 1단계 마지막 날인 1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 라파 주민들이 건물 잔해 근처에서 라마단 기간 동안 단식을 마치고 ‘이프타르’(단식 해제)... 3 '한글 시조' 실은 美 블루 고스트, 달 착륙 성공…민간기업 두 번째 한국 시조(時調) 작품을 실은 미국 민간 우주기업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의 무인 달 탐사선 ‘블루 고스트’가 2일 달 표면에 착륙했다. 민간 기업으로는 두 번째로 달 착륙에 성공했다.블루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