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연합회, 소련 사찰단 11명 구성 입력1990.08.27 00:00 수정1990.08.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가구연합회는 소련산 원목 도입 타당성등을 조사하기 위해 내달중소련임산자원시찰단을 파견키로 했다. 김웅태 가구연합회 회장과 노태상 노송가구회장, 이재선 미목사장등11명으로 구성된 시찰단은 9월15일부터 27일까지 모스크바 키에프레닌그라드등을 방문, 원목 도입문제를 논의 한다. 또 귀로에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의 가구관련단체및 공장에 들러가구디자인과 기술및 정보를 교환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뉴욕증시 급락…트럼프 캐나다·멕시코 관세 시행 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정대로 오는 4일 캐나다와 멕시코에서 수입되는 물품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영향에 미국 증시가 급락했다.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 2 "보조금 대신 관세폭탄" 위협에…TSMC '146조 대미 투자'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 반도체에 대한 관세 부과를 예고한 가운데 대만 반도체업체 TSMC가 3일(현지시간) 미국 내 반도체 제조공장에 향후 4년간 1000억 달러(약 145조9000억 원)를 투자하기로 했... 3 父 아파트, 母 상속분 가진 오빠에게 유류분 청구 가능할까 [김상훈의 상속비밀노트] A씨는 아내 B씨와 혼인해 슬하에 아들 C씨와 딸 D씨를 뒀습니다. A씨는 사망하면서 서울 도곡동 소재 아파트 한 채를 남겼는데, 아내 B씨는 아파트에 대한 본인의 법정상속분 7분의 3을 아들인 C씨에게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