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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 중소기업간 기업전문 계열화작업 실효 못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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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항공이 성남 제 2공단에 연건평 4천평규모의 FA (공장자동화) 전용
    공장인 삼성 FA센터를 6일 준공했다.
    삼성은 이에따라 서울과 창원으로 이원화돼있던 설계 생산 영업등 모든
    FA 시스팀전문기능을 통합운영할수 있게 됐다.
    1백억원이 투입된 이 공장은 FA 설비조립테스및 개발실 외에도 FA 교육을
    위한 강의실과 실습실, FA 전시실및 고객상담실을 갖추고 있다.
    삼성은 교육센터를 종전의 그룹내 자동하인력양성 위주의 교육에서
    탈피, 연 2천평의 일반사용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전시실에는 단순기능의 로보트를 비롯 물류시스팀 모형 각종
    PLC 인버터등 첨단 FA 관련 기기들을 관람객이 직접 조작할수 있도록
    전시, 각급 학교및 연구기관의 활용도를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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