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교민들의 투서로 인해 중소기업청차장 임명이 좌절됐던 재미교포
진교륜씨가 에드워드 더윈스키 원호처장관 특별보좌관으로 임명됐다고
미원호처가 23일 발표했다.
진씨는 지난해 중소기업청 차장 임명절차를 밟던중 교민들의 부적격
진정투서가 있자 의회인준절차에 앞서 스스로 물러났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