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유통의 협력회사인 콜럼버스가 20일 수도권공동집배송단지건립사업
참여 포기선언을 했다.
이에따라 미도파 화성산업 삼양유통등 8개업체가 콜럼버스의 출자지분
4억원을 일정비율로 분담, 집배송단지사업을 추진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