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승만 초대대통령 25주기 추도식이 19일 상오10시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 현충관에서 부인 프란체스카 여사등 유족과 시민 3백여명
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추모식에는 이강훈광복회장, 홍성철통일원장관, 이홍구대통령
정치특보, 신현확전국무총리, 정주영현대그룹명예회장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