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이란과 군사유대관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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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 북한 외교부장은 15일 모흐센 레자에이 이란 혁명수비대장과 만나
양국간의 군사유대관계를 논의했다고 이란 TV가 보도했다.
또 이란 국영 IRNA통신은 알리 아크바르 하셰미 라프산자니 이란 대통령이
14일 김영남을 만난 자리에서 이란-이라크 전쟁동안 이란에 무기를 공급해준
것으로 알려진 북한에 대해 "전쟁기간동안 당신의 지도자와 국가가 보여준
협력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이에대해 김영남은 북한은 이란-이라크간의 영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유엔
안보리 598조 결의안의 실시를 지지한다고 말한 것으로 이 통신은 덧붙였다.
양국간의 군사유대관계를 논의했다고 이란 TV가 보도했다.
또 이란 국영 IRNA통신은 알리 아크바르 하셰미 라프산자니 이란 대통령이
14일 김영남을 만난 자리에서 이란-이라크 전쟁동안 이란에 무기를 공급해준
것으로 알려진 북한에 대해 "전쟁기간동안 당신의 지도자와 국가가 보여준
협력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이에대해 김영남은 북한은 이란-이라크간의 영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유엔
안보리 598조 결의안의 실시를 지지한다고 말한 것으로 이 통신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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