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터블폰 개발...맥슨전자서 유럽수출 입력1990.07.14 00:00 수정1990.07.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맥슨전자가 국내최초로 차량용 무선전화기카폰과 개인휴대용 무선전화기셀롤러폰의 겸용이 가능한 맥슨트랜스포터블폰을 개발, 유럽지역에 수출한다. 14일 맥슨전자에 따르면 이 제품은 9백MHZ고주파와 1천3백20개의 채널을사용하며 셀룰러폰의 1회사용시간을 종전 4시간에서 24시간으로 늘면 최첨단제품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이오포럼]코넥스트 "듀피트렌 구축 치료제 개발...블루오션 노린다" "듀피트렌 구축을 치료제는 지아플렉스 하나 뿐입니다. 유럽에서는 출시조차 되지 않았죠. 기존 치료제의 단점을 극복해 유럽 시장에 진출할 전망입니다."이우종 코넥스트 대표는 20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 2 [바이오포럼] 샤페론 "이달 임상 2b상 시작…내년 6월 결과 나올 듯" “이달 아토피 치료제 후보물질 ‘누겔’의 2b상을 미국에서 시작했습니다. 내년 6월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20일 롯데호텔 제주에서 열린 ‘2025... 3 ‘자전거를 배우는 아버지’ [고두현의 아침 시편] 자전거를 배우는 아버지 박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