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뉴스, 6.25는 남침전쟁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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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5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당직인선이후 처음으로 당직자회의를
열고 영등포역사 특혜분양설에 대한 정부측의 답변이 국민의 의혹을 씻기에
불충분하다고 결론짓고 정부측에 상가분양자 명단공개를 촉구키로 하는
한편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해 평민당과 공동으로 국정조사권 발동을 요구키로
했다.
주요 당직자들의 상견례를 겸해 열린 이날 회의에서 민주당은 또 서울시
예산의 불법전용문제와 관련, 이번 사안은 총리의 사과나 여야간의 타협으로
매듭질 문제가 될수 없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전국 70개 지구당사에 진상규명
을 촉구하는 플래카드를 부착키로 결정하는 등 정치쟁점화하기로 결정했다.
회의는 이와함께 이번 임시국회에 상정된 추경예산안을 평민당과 공동으로
적극 저지키로 했다.
열고 영등포역사 특혜분양설에 대한 정부측의 답변이 국민의 의혹을 씻기에
불충분하다고 결론짓고 정부측에 상가분양자 명단공개를 촉구키로 하는
한편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해 평민당과 공동으로 국정조사권 발동을 요구키로
했다.
주요 당직자들의 상견례를 겸해 열린 이날 회의에서 민주당은 또 서울시
예산의 불법전용문제와 관련, 이번 사안은 총리의 사과나 여야간의 타협으로
매듭질 문제가 될수 없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전국 70개 지구당사에 진상규명
을 촉구하는 플래카드를 부착키로 결정하는 등 정치쟁점화하기로 결정했다.
회의는 이와함께 이번 임시국회에 상정된 추경예산안을 평민당과 공동으로
적극 저지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