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언론, "한-소수교는 북한에도 유익" 주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회는 28일 상오 의장단, 여야원내총무, 외무위원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년도 의원외교활동 운영협의회를 갖고 금년의 의원외교는 동구권 및
미수교국의회와의 유대강화에 초점을 맞추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협의회는 금년도 의원외교활동계획을 확정, 이번 임시국회가 끝나면
운영/외무/행정/재무등 8개상임위시찰단과 의원친선협회 8개반등 모두 16개
팀을 해외에 파견, 의원외교를 강화해 나가기로했다.
이에따라 7, 8, 9월중 약 1백여명의 여야의원들이 의원외교활동차 일제히
출국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회는 또 오는 8월14일부터 17일가지 통가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의회연명(APPU) 제47차 이사회와 오는 10월중순에 우루과이에서 열리는
국제의회연맹(IPU) 제84차총회등 여섯차례의 국제회의에 여야의원 27명을
파견키로 했다.
국회는 이밖에 금년중 33건 1백98명의 해외의회과계자들을 초청할
계획이다.
금년도 의원외교활동 운영협의회를 갖고 금년의 의원외교는 동구권 및
미수교국의회와의 유대강화에 초점을 맞추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협의회는 금년도 의원외교활동계획을 확정, 이번 임시국회가 끝나면
운영/외무/행정/재무등 8개상임위시찰단과 의원친선협회 8개반등 모두 16개
팀을 해외에 파견, 의원외교를 강화해 나가기로했다.
이에따라 7, 8, 9월중 약 1백여명의 여야의원들이 의원외교활동차 일제히
출국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회는 또 오는 8월14일부터 17일가지 통가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의회연명(APPU) 제47차 이사회와 오는 10월중순에 우루과이에서 열리는
국제의회연맹(IPU) 제84차총회등 여섯차례의 국제회의에 여야의원 27명을
파견키로 했다.
국회는 이밖에 금년중 33건 1백98명의 해외의회과계자들을 초청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