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대전 동갑구 위원장에 남재두씨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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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당은 26일 상오 국회에서 당무지도합동회의를 열어 정부의 방송
구조개편안이 정부의 방송장악기도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이의 전면백지화를 요구키로 했다.
평민당 방송대책위의 정대철위원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정부의
방송구조개편안은 방송에 대한 각종 규제및 통제강화를 기도하는 한편
노조를 위축, 와해시키려는 방송장악기도의 일환"이라면서 방송구조
개편안의 철회를 촉구했다.
회의는 또 결식아동대책을 논의, 결식아동을 위한 1억원 모금운동을
중앙당과 지구당차원에서 본격 착수키로 했다.
구조개편안이 정부의 방송장악기도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이의 전면백지화를 요구키로 했다.
평민당 방송대책위의 정대철위원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정부의
방송구조개편안은 방송에 대한 각종 규제및 통제강화를 기도하는 한편
노조를 위축, 와해시키려는 방송장악기도의 일환"이라면서 방송구조
개편안의 철회를 촉구했다.
회의는 또 결식아동대책을 논의, 결식아동을 위한 1억원 모금운동을
중앙당과 지구당차원에서 본격 착수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