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순회민원처리반 내달부터 운영...총무처 입력1990.06.17 00:00 수정1990.06.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국민들의 민원을 보다 적극적으로 처리하기위해 오는 7월부터매주 "순회민원처리반"을 운영키로 했다. 17일 총무처에 따르면 민원창구공무원의 기동력을 살려 반복민원,다수인관련 민원에 대한 처리능력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아래 관련부서담당및 전문가로 순회민원처리반을 구성, 정부합동민원실에 접수된 민원을중심으로 주1회 현장을 직접찾아 국민의 고충을 덜어주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종원, '빽다방' 플라스틱 논란에 또 사과…"신입 실수"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빽다방'의 플라스틱 용기 전자레인지 사용 논란에 사과했다.더본코리아는 17일 입장을 내고 "점포 내 발생한 민원에 대해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2 '구형 갤럭시'도 다 된다…최신 AI 플랫폼, 내달 공식 배포 삼성전자의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갤럭시S24 시리즈와 갤럭시Z폴드·플립6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18일 갤럭시S24 시리즈·갤럭시Z폴드·플립6 모... 3 "한화그룹, 미국에 진심…오스탈 인수는 합리적 투자"-iM 한화그룹이 호주 조선사 오스탈(Austal) 인수를 추진한다. 증권가에서는 한화그룹이 오스탈을 통해 사실상 미국에 투자하는 것이라 해석했다. 오스탈이 증자로 마련한 자금을 미국에 투입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