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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경기 계속 호조, 수주잔량 9백만톤 넘어...상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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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경기가 계속 호조를 보여 5월말 현재 수주잔량이 9백만톤을 상회, 2년
    6개월 작업물량을 확보하고 있어 현재 93년 인도분을 수주하고 있으며 올
    수출은 당초 목표 20억5천만달러를 초과 달성, 21억6천만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 조선수주, 전년동기비 물량 228% 증가 **
    16일 상공부에 따르면 조선수주는 올들어 5월말까지 4백37만1천톤(34억2천
    8백말달러) 국내선 1만4천톤(4천4백만달러)등 모두 4백37만1천톤(34억7천
    2백만달러)를 기록, 작년 같은 기간보다 물량은 2백28.56%, 금액은 1백41%가
    늘었다.
    연중 수주실적이 4백만톤을 넘어선 것은 83년 4백9만8천톤이후 처음인데
    국내업체들이 충분한 일감을 확보, 앞으로 수주에 여유를 갖고 대응해
    가격협상에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올들어 5월말까지 회사별 수주실적은 <>현대 31척 1백97만3천톤, 18억3천
    9백만달러, <>대우 16척 2백14만6천톤, 13억3천2백만달러, <>삼성 4척 21만
    8천톤, 2억5백만달러, <>기타 16척 3만3천톤, 9천5백만달러등이다.
    그러나 한진그룹이 인수한 조선공사는 수주실적이 전혀 없으며 수주활동도
    벌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현대, 전체 건조량의 59% 차지 **
    또 건조실적은 94만1천톤, 5억1천4백만달러로 작년 동기보다 1백40.7%가
    증가했으며 특히 현대의 건조량이 전체의 59.2%를 차지하고 있어 최근
    노사관계의 정상화 추세로 이 회사의 건조실적은 올해 1백90만톤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선박류 수출은 5월말가지 신조선이 4억8백만달러로 1백73.8%가 늘고 수리와
    개조선이 1억2천4백만달러로 2.3% 감소, 기타가 2천2백만달러로 52.2%가 줄어
    모두 5억5천4백만달러를 기록, 작년동기보다 70.9%가 늘었다.
    신조선 수출이 이같이 큰 폭으로 증가한데도 불구하고 수리와 개조선
    등이 부진한 것은 소련의 외화사정 악화등으로 소련선박 수리물량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 올수출 당초목표 5.4% 초과 전망 **
    6월중에는 신조선박 2억2천9백만달러, 수리와 개조선 3천5백만달러등
    2억6천7백만달러의 수출이 예정돼 있어 상반기 수출이 8억2천1백만달러에
    이를 전망이며 3.4분기에 약 5억3천만달러, 4.4분기 8억9백만달러등이 예상돼
    올 연간수출은 당초목표를 5.4%정도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수주잔량은 지난 1월 6백25만톤에서 2월말 6백64만톤, 3월말
    7백77만톤, 4월말 8백93만톤으로 매월 증가, 5월에는 9백만톤을 넘어 현재
    9백32만톤 77억8천4백만달러로 작년동기보다 물량 50.2%, 금액 89.5%가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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