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환율 닷새만에 내림세...폐장가 7백11원60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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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환율이 내림세로 반전됐다.
30일 은행간 거래에서 대미원화환율은 매매기준율인 7백12원50전보다
다소 높은 7백12원60전에서 첫거래가 이루어졌다.
이후 오전까지 주로 7백12원50전선에서 거래가 이루어지다 오후들어서
줄곧 내림세를 나타내결국 7백11원60전을 종가로 폐장됐다.
이에따라 31일 매매기준율은 7백12원30전에 고시될 것으로 외환전문가들은
분석했다.
한편 연일 급등세를 보이던 대일원화환율은 이날 급락, 전일보다 무려
6원95전 낮은 4백70원92전에서 거래됐다.
30일 은행간 거래에서 대미원화환율은 매매기준율인 7백12원50전보다
다소 높은 7백12원60전에서 첫거래가 이루어졌다.
이후 오전까지 주로 7백12원50전선에서 거래가 이루어지다 오후들어서
줄곧 내림세를 나타내결국 7백11원60전을 종가로 폐장됐다.
이에따라 31일 매매기준율은 7백12원30전에 고시될 것으로 외환전문가들은
분석했다.
한편 연일 급등세를 보이던 대일원화환율은 이날 급락, 전일보다 무려
6원95전 낮은 4백70원92전에서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