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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먼 톱> 폴리에스테르 생산 다시 활기찾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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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리에스테르사의 재고가 크게 줄어 적정수준을 회복, 빠르면 오는 7월부터
    업계가 정상가동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 공동감산으로 재고 크게 줄어 **
    28일 한국화섬협회및 업계에 다르면 지난해 11월이후 폴리에스테르사의
    10% 공동조업단축에 들어갔던 화섬업체들이 대중국수출물량증가및 감산에
    힘입어 재고물량을 지난해 9월수준으로 줄인것으로 알려졌다.
    동양폴리에스터 선경인더스트리 제일합섬등 화섬기업들의 재고는 현재
    SF및 F사를 합쳐 1만5천톤(15일 생산분)으로 공동감산에 들어갈때의
    절반이하로 줄었다.
    지난해 11월말 업계의 재고는 4만여톤에 이르렀었다.
    폴리에스테르사의 재고는 그동안 우리나라 직수출물량의 30%에 이르는
    3만여톤씩 수입해가던 중국이 지난해 6월 천안문사태이후 오더를 끊자
    급격히 늘어왔다.
    ** 중국수출물량도 급증 **
    그러나 올들어 자체재고를 모두 소진한 중국이 다시 수입을 재개,
    업체별로그동안 2천-3천톤씩의 물량을 내보내 재고를 줄여왔다.
    이에따라 업계는 올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정상가동에 들어갈수 있을
    것으로 보고 그동안의 공동감산합의를 풀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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