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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업 EC 진출 부진..작년말 2,900만달러 총해외투자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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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 경제통합이 2년 앞으로 성큼 다가왔으나 국내기업의 현지진출은 지지
    부진한 실정이다.
    통합이후 수출여건변화에 대응한 기업스스로의 현지생산거점확보전략과
    이를 뒷받침키위한 정부의 지원책마련이 긴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 교역 품목 일부기권제품에 집중 ***
    23일 관계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국내기업의 EC 지역 제조업투자는 작년말
    현재 17개 업체에 2천 9백 42만달러에 그쳤다.
    이는 우리나라 해외제조업투자총액 6억 2천 8백만달러의 4.5%에 불과
    대EC 교역비중에 비해 크게 뒤지고 있으며 16개 진출업체도 수입규제를
    우회하기 위한 컬러 TV, 전자레인지, VCR등 일부 가전 제품에 집중돼
    있다.
    또 올들어 지금까지 고려시스팀 (네덜란드), 삼성물산(런던), 아주상사
    (파리), 삼성전자 (스페인), 경동산업 (서독), 한도(서독), 금성사
    (이탈리아)등 7개사가 EC에 새로이 현지 법인설립을 추진중인데 대부분이
    수출활동강화를 위한 무역업진출이고 생산공장 진출은 금성사
    이탈리아 냉장고 공장 (2백 11만달러)이 유일하다.
    그런데 미/일 기업의 경우 통합이후 EC의 통상및 투자유치정책이
    기술이전및 고용창출중심으로 선회, 신규진출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현지
    공장설립, 현지기업의 합병/매수 (M&A)등 직접투자는 물론 업무제휴를
    가속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상호주의 따른 무역장벽 때문에 현상태론 한계 ***
    관계전문가는 EC 통합이후 EC의 무역장벽이 상호주의란 이름아래
    더욱 가와돼 결국 우리나라의 직접수출및 우회수출이 벽에 부딪히게
    될 것이라면서 EC 통합과정에서 제도화되고 있는 수량제한과 덤핑관세제
    현지조립공장에 대한 부품의 현지조립비율강화, 현지생산에 대한 원산지
    규정강화등을 감안 통합전 현지투자진출을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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