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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김영모의원 / 노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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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터어키 의원친선협회 회장인 김영모의원 (민자)은 15일 낮 여의도
    63빌딩에서 방한중인 터어키 국회의장단 일행을 초청, 오찬을 같이하며
    양국간의 우호를 다짐.
    <> 노대통령 스승의날 수상자와 오찬
    노태우대통령은 15일 스승의날을 맞아 제 9회 스승의날 수상자등
    2백 20명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같이하며 격려했다.
    노대통령은 이자리에서 "우리의 학교교육이 학과성적위주의 평가와
    함께 지나친 점수경쟁으로 비인간적 교육풍조가 조성되어 왔다"고 지적하고
    "정부는 과열입시등 문제의 해결을 위해 국민에 대한 의식전환을 유도히면서
    교육개혁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정부는 교육환경과 교원처우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교육환경
    개선 특별회계법을 시행하고 있으며 교원의 지위보장을 강화하고 사회적
    예우를 향상시키기 위해 교원지위향상을 위한 특별법의 제정도 추진중"
    이라고 밝혔다.
    노대통령은 "정부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모든 교원이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교육에 전념할수 있도록 교원 처우개선및 복지향상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노대통령 세종대왕 숭모제전참석
    노태우대통령은 15일 상오 세종대왕 탄신 5백 93돌을 맞아 경기도
    여주군 능서면소재 영릉에서 열린 숭모제전에 참석했다.
    노대통령은 이어 열린 다례제전 다과회에서 "정치, 경제, 사회등 각분야에
    걸쳐 민주화과정의 전환기적 진통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으나 이럴때
    일수록 국민 모두는 과소비와 사치를 자제하고 잘못된 법의식을 바로
    잡는데 흔쾌히 나서야한다"고 강조했다.
    <> 제 4 땅굴 발견 유공부대에 대통령 표창
    국방부는 15일 상오 동부전선 육군 제 7162부대에서 이상훈 국방부장관과
    최영환 과기처차관을 비롯 한미군 고위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 4땅굴
    발견 유공부대및 개인에 대한 훈/표창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훈/표창식에서는 육군 제 7161부대와 제 2626부대가 대통령 표창을
    받는등 4개 부대가 부대표창을 받았으며 육군본부 이두현대령등 13명이
    무공훈장을, 미땅굴탐지반 2명과 군사정전위원회 UN군측 수석대표
    레리보트 미해군소장등 모두 25명이 보국 훈/포장을 받았다.
    이밖에 1백 20명의 장병및 유공민간인들에게는 국방부장관 표창및
    감사증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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