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부는 반도체등 전자부문의 한미간 협력강화를 위해 오는 6월 3일부터
13일까지 대미전자통상사절단을 파견한다.
구자학 전자공업진흥회회장을 단장으로 삼성전자 금성사 현대전자등
업계대표 10여명으로 구성될 이 사절단은 "실리콘밸리" "콜럼버스"등
미국내 주요전자산업도시를 방문, 현지업체와 상담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