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판매가 내달5% 뛸듯...특소세율 15%로 환원따라 입력1990.04.30 수정1990.04.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앰프/스피커등 음향기기의 특소세율이 5월1일부터 현재의 10.5%에서15%로 올라 공장도가격및 판매가격이 5% 안팎으로 인상된다. 재무부는 30일 83년부터실시돼온 음향기기류의 특별소비세 잠정세율적용시한이 끝나 5월1일부터 기본세율로 환원된다고 밝혔다. 특별소비세는 국산품뿐 아니라 수입품에도 부과되므로 수입음향기기의가격인상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K직캠|TIOT 신예찬, 핑크빛 의상 입고 화사하게…'귀여움 가득~' (뮤직뱅크 출근길) 그룹 TIOT 신예찬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HK직캠|김초월, '개성 강한 스타일에 시선강탈' (뮤직뱅크 출근길) 가수 김초월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HK직캠|드리핀 차준호, '할 말을 잃게 만드는 멋진 모습' (뮤직뱅크 출근길) 그룹 드리핀(DRIPPIN) 차준호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