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하루동안 서울시내 강도 5건 발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8일 하루동안 서울시내에서 5건의 강도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8일새벽 1시40분께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8가 85의1 전신전화국 맞은편
길에서 20대 남자 1명이 길을 걷던 김창희씨(52.여)의 머리를 흉기로 찌르고
10만원짜리 자기앞 수표 8장과 현금 25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또 이날새벽 2시5분께에는 김인숙씨(20.여. 서울 강남구 청담동 7의3)등
2명이 20대 남자 2명이 탄 택시를 합승해 가다 갑자기 강도로 돌변하는
바람에 현금 15만원과 금반지/금목걸이 각 1개씩, 4돈짜리 순금 1개등 모두
38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겼다.
이어 이날 아침 7시30분에는 서울 성동구 중곡4동 605의 1호 C여관
202호실에 20대 강도가 들어 안에서 잠자던 구모씨(33. 서울 성동구 중곡2동)
등 2명을 흉기로 위협, 16K 금반지 2개와 예금통장 1개를 빼앗은뒤 이들의
서울1고 7862 르망 승용차를 훔쳐타고 달아났다.
또 아침 10시15분께 강남구 잠실1동 우성아파트 13동 앞길에서 포니
승용차를 타고 있던 20대 남자 1명이 은행에서 나오던 이 아파트 주민
윤음전씨(38.12동 202호)에게 갑자기 달려들어 제일은행 발행 자기앞수표
500만원권 6장과 10만원권 30장, 현금 150만원을 가로채 달아났다.
이어 10시40분께에는 동작구 사당4동 193의 21 김진희씨(40.여) 집에
20대 강도 4명이 들어 10만원짜리 자기앞수표 6장과 현금 10만원, 금반지
1개를 빼앗아 달아났다.
28일새벽 1시40분께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8가 85의1 전신전화국 맞은편
길에서 20대 남자 1명이 길을 걷던 김창희씨(52.여)의 머리를 흉기로 찌르고
10만원짜리 자기앞 수표 8장과 현금 25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또 이날새벽 2시5분께에는 김인숙씨(20.여. 서울 강남구 청담동 7의3)등
2명이 20대 남자 2명이 탄 택시를 합승해 가다 갑자기 강도로 돌변하는
바람에 현금 15만원과 금반지/금목걸이 각 1개씩, 4돈짜리 순금 1개등 모두
38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겼다.
이어 이날 아침 7시30분에는 서울 성동구 중곡4동 605의 1호 C여관
202호실에 20대 강도가 들어 안에서 잠자던 구모씨(33. 서울 성동구 중곡2동)
등 2명을 흉기로 위협, 16K 금반지 2개와 예금통장 1개를 빼앗은뒤 이들의
서울1고 7862 르망 승용차를 훔쳐타고 달아났다.
또 아침 10시15분께 강남구 잠실1동 우성아파트 13동 앞길에서 포니
승용차를 타고 있던 20대 남자 1명이 은행에서 나오던 이 아파트 주민
윤음전씨(38.12동 202호)에게 갑자기 달려들어 제일은행 발행 자기앞수표
500만원권 6장과 10만원권 30장, 현금 150만원을 가로채 달아났다.
이어 10시40분께에는 동작구 사당4동 193의 21 김진희씨(40.여) 집에
20대 강도 4명이 들어 10만원짜리 자기앞수표 6장과 현금 10만원, 금반지
1개를 빼앗아 달아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