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 AP 다우존스 경제단신 <<<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홍콩, 일본에 공항건설 기술협력 요청
    홍콩정청의 데이비드 포드장관이 96년에 완공계획으로 있는 홍콩의
    새 공항건설에 일본의 기술협력을 요청했다고 일본 건설성의 한 관리가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현재 일본을 방문중인 포드장관이 미츠오
    스즈키 일본 건설성 차관을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요청했으며 스즈키
    차관은 이를 수락했다고 말했다.
    홍콩은 란타우 섬 근처의 매립지에 공항을 건설할 계획으로 있으며
    현재 오사카 근처에 건설중인 간사이 국제공항에 투입된 일본의 기술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포드장관이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포드장관은 이밖에도 88년에 완공된 혼슈와 시고쿠를 잇는 세토대교의
    건설에 투입된 일본 기술을 배우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이 관리는
    밝혔다.
    <> 대만경제사절단 22일 네덜란드 방문
    63명으로 구성된 대만경제사절단이 대만 네덜란드간 상호 무역및 경제협력
    력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네덜란드
    수도 헤이그를 방문할 예정이다.
    대북소재 유럽아시아 무역위원회의 웰렌턴.Y.차오회장이 이끄는 이
    사절단은 오는 24일 개최될 "대만/네덜란드 합동기업 자문위원회
    제8차 회의"에 참석한후 네덜란드 대외투자청주최 "대만/네덜란드간 투자및
    무역세미나"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은행 국영기업체, 과학협회, 기업체의 중역들도 구성된 이 사절단은
    또 네덜란드의 관계당사자들과 일련의 회담을 가진후 벨기에.룩셈부르크.
    이탈리아.포르투갈등도 순방한다.
    <> 말레이시아 3월중 팜유재고 9.5% 감소
    말레이시아의 팜유 재고량이 지난 2월말의 103만톤에서 93만1,170톤
    으로 9.5% 감소했다고 팜유 등록허가청(PORLA)이 발표했다.
    PORLA는 지난 3월말 현재 팜원유 재고량이 64만3,192톤 가공팜유
    재고량은 28만7,978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는 지난
    3월에 총 45만4,097톤의 팜원유를 생산, 2월의 41만9,768톤에 비해
    8%증가를 나타냈으며 수출은 46만3,563톤으로 2월의 38만7,725톤에
    비해 20% 증가를 기록했다.
    <> 필리핀 신탁회사 PICOP사 주식매각
    필리핀의 자산사유화신탁은 보다 많은 응찰자들을 유치하기 위해
    국영 필리핀제지산업주식회사(PICOP)의주식 60%를 매각하기로 결정
    했다고 발표했다.
    이 신탁은 당초에 PICOP 주식의 36%를 공개입찰대상으로 제시했으니
    36%의 지분으로 PICOP를 재정적인 면에서 회생시키고 설비를 향상시키기
    어렵다는 응찰자들의 회의적인 반응으로 두번이나 유찰된 바 있다.
    다음 입찰은 내년으로 예정돼 있었으나 응찰자들의 호의적인 반응으로
    올 3/4분기 중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필리핀제지산업주식회사는 필리핀 최대의 합성펄프 및 제지회사로
    4월11일 현재 2억5,120만주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ADVERTISEMENT

    1. 1

      대한조선, 1329억 규모 원유운반선 1척 수주

      대한조선은 아프리카 지역 선주로부터 1329억원 규모의 원유운반선 1척에 대한 공사를 수주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0.82%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오는 2029년 7월31일까지다.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2. 2

      휴젤, 중국 의료미용 핵심 도시 순회… 베이징서 첫 지역 심포지엄 성료

      휴젤이 중국 주요 의료미용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베이징을 시작으로 상하이, 광저우, 항저우, 청두, 우한 등 총 6개 도시에서 지역 심포지엄을 개최한다는 계획이다.휴젤은 지난 15일 중국 베이징서 ‘레티보 지역 심포지엄 및 핸즈온 트레이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정환 한국 닥터에버스 명동 대표원장이 대표 연자로 초빙됐으며, 중국 현지 의료진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심포지엄은 휴젤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Letybo)’ 인지도와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만큼, 이날 행사에서도 레티보를 활용한 다양한 복합 시술 사례와 효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또 다른 연자로 나선 왕커밍(Wang Keming) 중국의학과학원 성형외과병원 주임의사, 치민(Qi Min) 휘어허그룹 대표기술원장은 각각 안면 조화를 고려한 시술법과 복합 시술 사례를 공유하며 공동 강연과 현장 실습, 임상 사례 토론 등을 이어갔다.휴젤 지승욱 부사장은 “중국 주요 의료미용 허브 도시를 잇는 학술 행사를 기반으로 중국 전역을 아우르는 의료미용 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현지 의료진들과 실질적 교류 확대를 이끌고, 휴젤의 브랜드 입지와 신뢰도를 탄탄히 하겠다”고 말했다.김유림 기자 youforest@hankyung.com

    3. 3

      자큐보, 블록버스터 성장 가속화…1분기 처방액 전년동기 대비 217.6%↑

      국산 37호 신약 자큐보의 성장세가 가파르다.제일약품은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P-CAB) 신약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가 올해 1분기 처방액 212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217.6%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자큐보는 지난 2024년 4월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 받아 10월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됐다. 이어 이듬해 6월 위궤양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 받은 데 이어 12월 구강붕해정 제형을 추가로 허가 받았다. 올해  1분기에 신제형인 구강붕해정이 출시됐다. 자큐보는 출시 이후 꾸준히 적응증 및 제형을 추가하며 1년 반만에 누적 처방액 728억3000만원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 가고 있다.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자큐보는 2025년 1분기 66억8000만원의 처방액을 기록한 데 이어 2026년 1분기 212억2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일 분기 대비 217.6%의 가파른 성장률을 보였다. 이는 2025년 대비 3.17배 증가한 수치로, 출시 이후 자큐보가 P-CAB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잡는 데 성공했다는 사실을 방증한다.자큐보의 3월 원외처방액은 79억8600만원으로, 출시 이후 최대 월 처방액을 기록하며 어김없이 성장세를 이어 나갔다. 1분기 처방액 역시 지난 4분기 국내 의약품 처방액 순위 대비 93계단 상승한 19위에 안착하면서 블록버스터 신약의 반열에 오르는 동시에 선두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는 평가다.자큐보의 호실적과 높은 성장률의 비결으로는 임상에 근거한 제품의 우수성을 기반으로 국내 소화기 분야 최고의 역량을 보유한 제일약품의 영업·마케팅 능력과 비 PPI계열 소화기 영업 부문 전통의 강자인 동아에스티와의 코프로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