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일본, 대한돼지고기수입 적극...식육유통망재편등 겨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본의 유력식육상사들이 한국산 돼지고기의 수입에 적극 나서기 시작
    했다.
    이같은 움직임은 91년 4월의 쇠고기수입자유화를 앞두고 식육전체의
    유통망재편성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인데 특히 한국산 돼지고기는 대만산
    과 같이 냉장물수입이 쉽기 때문이다.
    일부 돼지에서는 합성항균제가 검출됐기 때문에 수입검사가 까다롭지만
    덴마크산을 비롯 구미산 돼지고기가 국제수급압박으로 모두 가격이 높아
    졌기 때문에 새로운 수입선으로서 중시하는 상사들이 많아지고 있다.
    한국산 돼지고기수입량은 작년 1만톤으로 거의가 냉동물이었는데 작년
    하반부터 수입증가조짐을 보였으며 금년은 냉장물을 중심으로 월간 1,000톤
    전후가 입하되고 있다.
    유력상사들은 지금까지 햄원료인 냉동물만을 취급해 왔으나 양판점 외식
    업소용등으로 냉장물의 새로운 판로개척에 본격 나서고 있다.

    ADVERTISEMENT

    1. 1

      北 "불법무도한 침략 행위"…中 "주권국 지도자 살해 용납 못 해"

      미국이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사살한 데 대해 ‘반미 연대’라는 동질성으로 이란과 전통적 우방 관계를 유지해 온 북한 중국 러시아가 일제히 강하게 반발했다.1일 조선중앙통신에 ...

    2. 2

      與, 전남광주 통합법 처리…野 요청한 TK 통합법은 보류

      더불어민주당이 전남과 광주를 통합하는 내용을 담은 특별법을 1일 본회의에서 처리했다. 국민의힘이 요청한 대구와 경북을 통합하는 법안은 “야당이 충남대전 통합법에도 찬성해야 한다”며 처리하지 않았...

    3. 3

      "다주택 팔기 싫다면 두라…이익·손실은 정부가 정해"

      이재명 대통령은 싱가포르 국빈 방문 첫날인 1일 “집을 팔고 사는 것은 개인의 자유지만, 그것이 이익이나 손실이 되게 할지는 정부가 정한다”며 다주택자를 상대로 한 압박을 이어갔다. 이 대통령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