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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달러화 당분간 강세 지속...일금융시장 혼란/독일통일등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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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유럽에서의 불확실성 증대와 일본 금융시장의
    혼란이 달러화 강세를 지속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고 미국의 저널 오브
    커머스지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달러화는 지난 89년말 한차례의 급격한 평가절하 이후
    지금까지 해외요인으로 인해 꾸준한 상승행진을 계속해 왔다고 지적하고,
    일본에서의 불안요인이 가시지 않는한 현재의 달러화강세는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대종을 이루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디트로이트 내셔널은행의 호세 곤잘레스부사장의 경우 독일과 일본의
    정치/경제적 상황이 어떻게 돌아갈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서
    투자가들은 달러화를 선호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장담하고 있다고 이신문은
    전했다.
    그런데 대부분의 분석가들은 해외요인의 불확실성 때문에 달러화강세가
    지속될 것이라는데는 커다란 견해차이를 보이지 않으면서도 달러화가 향후
    더욱 큰폭으로 평가절상될 것이라는데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달러가치가 더 상승할 것으로 보는 분석가들은 달러강세 전망의 배경으로
    미국의 긴축통화정책과 예상보다 건실한 경제상태, 미인플레감소및 무역적자
    축소, 달러화의 구매력 평가지수등을 꼽고 있다.
    데이비스/즈비그선물의 시장분석가인 크레이그 코코란은 "미국과 여타
    선진국사이의 통화공급차이가 단기적인 달러강세 요인이 될것이나
    장기적으로는 미국에서 인플레이션 퇴조와 건실한 경제발전이 달러강세를
    떠받들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미국의 낮은 경제성장율, 금리인하, 무역적자축소에의 감소추세,
    유럽에서의 보다 나은 투자기회등이 달러화의 지속적인 강세에 커다란
    장애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더욱이 지난 수준간 미달러화가 엔에 대해 급속히 평가절상돼 왔으면서도
    유럽통화에 대해서는 절상폭이 그렇게 크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 엔화만
    안정되면 달러화가 약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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