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올해 양식어장 1,229ha와 제1, 제3종 공동어장 4,819ha등
모두 6,048ha의 어장을 새로 개발키로 했다.
11일 도에 따르면 어민소득을 높이기 위해 고흥군 두원면 예회리 지선에
바지락 살포식 7ha를 비롯, 패류와 해초류 어류등의 양식어장 132건
1,229ha를 신규 또는 재개발면허를 내주기로 했다.
또 공동 정치망 어장인 여천군 돌산읍 군내리 지선 25ha등 제1종
공동어업 33건 813ha와 완도군 고금면 상정리 160ha등 낭장망 삼각망
제3종 공동어업 26건 2,776ha등 모두 191건 4,819ha에 대한 면허를 내줘
어민소득을 높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