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락최고 전방 1신주 ***
지난 한주 (3월31일-4월7일) 동안 성문전화학1우선주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단순주가하락률이 가장 높았던 종목은 지난달
23일 증자가 이뤄졌으나 지난 6일에야 거래가 형성되며 실제 권리락된
전방1신주로 나타났다.
지난 3월24일 상장된 성문전화학1우선주는 이기간중 연 4일재 상한가
행진을 지속, 주가가 3만원 수준으로 올라서며 한주동안 16.9%나 상승
했다.
그는 매수호가만 있어 거래는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
이어 우서실업(16.2%) 대우금속(16.1%)등이 비교적 높은 오름세를
나타냈으며 10%이상 상승한 종목은 모두 21개 종목에 달했다.
실제 권리락되며 25% 하락한 전방1신주를 비롯 동양화재 신방기업
1우선 신한은행 등 6개종목은 9%이상 떨어졌다.
거래량은 대우전자 대우통신 상업은행등 5개종목의 주간누적거래량이
100만주를 넘어섰다.
회전율에서는 연합인슈파넬1우선주가 100%를 돌파, 주간누적거래량이
상장주식를 웃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