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샘넌의원 주한미군재편 촉구...지상부대철수대신 공군력등 강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시아국가들은 서방국들이 베를린장벽 철폐와 동/서 군사기구인 NATO
    (북대서양조약기구)와 바르샤바조약기구의 우호관계 증진등 데탕트분위기에
    힘입어 국방비를 삭감하는 것과는 정반대로 국방비를 크게늘리고 있다.
    *** 인도, 세계 최대국방비 증가율 기록 ***
    세계 3위의 군사대국이자 아시아 최대해군력을 보유하고 있는 인도는
    91년회계연도중 95억4,000달러를 국방예산으로책정, 전년보다 21% 증가했다.
    이는 주변국인 파키스탄과 중국에 대항하기 위한 것으로 아시아국가중
    최대국방비 증가율을 기록했다.
    인도는 펀잡지역과 캐시미드지역의 분리를 둘러싸고 파키스탄과 3차례나
    국지권을 치뤘으며 중국과는 지난 62년부터 국경분쟁에 휘말려 있다.
    *** 남북한도 높은 수준 국방비 삭감않돼 ***
    중국도 작년 6월 천안문사태를 계기로 강경파가 득세, 전년보다 15%
    늘린 61얼달러를 국방예산으로 잡았다.
    또한 한반도의 남북한과 아시아의 미군사동맹국인 일본은 동북아시아의
    긴장지속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의 국방비를 지출하고 있다.
    남북한 국방비의 경우 GNP중 각각 5%와 18%를 차지하고 있다.
    *** 일본, 향후 5년간 1,400억달러 국방비지출 계획 ***
    특히 일본은 아시아에서 소련의 위협이 줄어들지 않고 한반도의 긴장이
    생존하고 있다고 판단, 향후 5년간 1,470억달러를 국방부문에 재출할
    계획이다.
    동남아시아의 인도지나 반도국가들도 국방비를 증가시키고 있다.
    현재 110만병력을 보유하고 있는 베트남은 베트남군의 캄보디아철수도
    병력을 50만정도로 감축하겠다고 밝혔으나 최근 내전조짐을 보이자
    군사력을 강화하고 있다.
    태국도 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예산의 18%를 국방비로 잡아놓고 있다.

    ADVERTISEMENT

    1. 1

      안개는 왜 고양이 발로 오는가 [고두현의 아침 시편]

      안개                 칼 샌드버그 안개는 고양이 발로가만히 다가와 조용히움츠리고 앉아항구와 도시를 굽어보다가그러곤 일어나 가네. -------------------- 칼 샌드버그는 퓰리처상을 두 번이나 받은 시인입니다. 시카고를 사랑한 시인이기도 합니다. 이 시는 첫 시집 <시카고 시편>에 실렸습니다. 그가 ‘시카고 데일리 뉴스’ 기자로 일하면서 쓴 작품이지요. 어느 날 그가 판사를 인터뷰하러 법원으로 가던 길이었습니다. 그랜트파크를 가로질러 가던 중 시카고 항구 위로 스며드는 안개를 봤습니다. 그리고 판사를 기다리는 동안 종이 조각에 이 시를 적었습니다. 이 배경을 알고 읽으면 이 시가 단순한 자연 묘사가 아니라 기자의 현장 감각, 도시 풍경, 하이쿠적 압축미가 어우러진 작품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짧고 압축적이며, 한 장면에 집중하고, 설명 대신 이미지로 끝내는 게 이 시의 매력이지요. 시는 때로 번개처럼 오지만 많은 경우 기다리는 시간에 찾아옵니다. 누구를 만나기 전의 10분, 일이 끝나고 돌아서는 5분, 막차를 기다리는 플랫폼 위의 몇 분, 병원 복도의 침묵 속에서도 옵니다. 그곳에 얼마나 오래 있었느냐보다 얼마나 또렷하게 봤느냐가 중요하지요. 샌드버그는 안개가 그냥 오는 게 아니라 ‘고양이 발로’ 왔다고 썼습니다. 그에게 안개는 기상 현상이 아니라 소리 없이 다가와 잠시 웅크린 채 항구와 도시를 굽어보다가 말없이 떠나는 존재입니다. 이 한 번의 비유가 시 전체를 살아 움직이게 하지요. 그래서 ‘항구와 도시를 굽어보다가’라는 대목이 더 생명력을

    2. 2

      [포토] 북창동 먹자골목 화재

      26일 퇴근 시간대에 서울 북창동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인근에 짙은 연기가 확산하고 숭례문에서 시청역까지 세종대로 하위 차로가 통제되는 등 일대에 혼란이 빚어졌다.뉴스1

    3. 3

      HK직캠|박진영, '뭇여성 설레게 만드는 미소'

      배우 박진영이 26일 오후 서울 반포동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에스티 로더 신제품 출시 기념 '더블웨어 플레이 하우스'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