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4·19 혁명 기념식 참석… 金 여사 동행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 4·19민주묘지에서 '작은 불빛이 모여 하나의 길로'라는 주제로 거행된 4·19 혁명 기념식에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4·19혁명 유공자 및 유족, 정부 주요 인사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기념식 주제는 1960년 4월 19일의 뜨거웠던 국민주권의 함성이 갈등과 대립을 넘어 대한민국의 국민통합을 이루는 거대한 희망의 빛이 되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대통령과 참석자들은 행사에서 부정선거와 독재 정권에 항거한 4·19 혁명의 가치를 기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4·19혁명 유공자 포상이 이뤄진다. 이번 포상은 혁명 당시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등 총 70명이 받는다.
한편 이 대통령은 기념식 직후 5박 6일간의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