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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헝가리총선 중도우파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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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헝가리민주포럼및 자유민주연합등 5개중도우파 정당들이 43년만에 처음으로
    실시된 25일의 헝가리총선에서 72%이상의 득표로 압승을 거두었다.
    이에반해 헝가리공산당의 후신인 헝가리사회당은 단지 10.39%의 득표에
    그쳐 치욕적인 패배를 기록했다.
    *** 대부분 선거구 과반득표자 없어 2차투표 치러야 ***
    그러나 중반개표결과로 보아 대부분의 선거구가 이번 1차투표에서는 당선자
    를 확정짓지 못해 4월8일로 예정된 2차투표를 거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이
    방송은 덧붙였다.
    이날 선관위측은 5명의 당선자를 발표했는데 무소속으로 출마한 미클로스
    네메스총리가 일찌감치 유효투표의 59.1%를 획득, 6시간만에 첫 당선자가
    됐다.
    그러나 헝가리민주화의 주역 임레 포즈가이 국무장관은 3위에 머물러 낙선
    이 확실해졌으며 사민당의 안나 페트라소비츠도 5위에 머물렀다.
    한편 민주포럼의 안드라스 게르킬리 대변인은 이번 선거로 양당제도의
    기본골간이 이미 마련됐다고 평가하면서 2차투표를 앞두고 군소정당들이
    이합집산을 거듭, 결국에는 민주포럼이나 자유민주연합이 의회에서 절대
    과반수를 넘는 의석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민주포럼과 자유민주연합이 합당해 강력한 정부를 구성하는 것이
    최상의 대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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