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총련계 한식성묘단 26일 내한...일행 855명 산업시설등 시찰 입력1990.03.21 00:00 수정1990.03.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재일조총련계 동포 한식모국방문단일행 855명이 오는 26일부터사흘간에 걸쳐 내한한다. 이들 조총련계 동포일행은 모국에 머무는 동안 잠실종합운동장및올림픽공원을 견학하고 산업시찰을 하는한편 민속촌, 망향의 동산및경주유적지를 돌아보는등 3박4일간의 공식일정을 마치고 고향으로귀향, 성묘및 친지들과 만난뒤 일본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뉴트리원, 눈 건강브랜드 164 연계한 CSR캠페인 건강기능식품 전문업체 뉴트리원(대표 권진혁·사진)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 선정됐다.뉴트리원은 지역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6년 연속 수상했다. 뉴트리원은 &lsquo... 2 성장팩토리, 공장입지 분석 통한 투자기업 지원 앞장 제조설비 입지 분석 전문기업인 성장팩토리(대표 천준혁·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사회책임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성장팩토리는 국내 최초로 전국 제조 산업 ... 3 [포토] 봄 기운 느껴지는 명동거리 만물이 겨울잠에서 깬다는 절기상 경칩(驚蟄)인 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 한 옷 가게에 봄 옷이 전시돼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