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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소관계개선위해 최대노력..김영삼 최고위원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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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태우대통령은 19일 상오 청와대에서 이승윤 부총리등 신임각료와
    노재봉 대통령비서실장등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이번 개각이
    사실상의 거국체제의 강력한 내각이라고 자평하고 경제난국과 민생
    치안등 당면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강조.
    노대통령은 이번 개각에 대해 "과거에는 4당체제로 갈라져 있었으나
    이제 지난달로 따지면 민정,민주,공화 3당이 민주자유당의 기치아래
    강력한 내각을 구성, 사실상 거국체제를 이루었다"고 말하고 "국민의
    지지기반과 참여의 폭, 그리고 각료의 면면에서 이제 우리 헌정사상
    가장 든든하고 강력한 정부진용이 구성됐다고 자부한다"고 강조.
    노대통령은 "나는 이시점에서 국민화합이 선결과제라고 생각하여
    각분야와 지역에서 두루 능력과 경험이 많은 인사를 찾아 여러분을
    임명했다"고 말하고 "이번 인사는 누구의 잘잘못을 가리는 차원이
    아니고 새로운 체제를 갖추기 위한 것"이라고 인사배경을 설명.
    노대통령은 새 각료들에게 "각료로서 그리고 청와대비서실장과
    수석으로 중책을 맡은 여러분을 축하하며 소임을 훌륭히 다해줄것을
    기대한다"고 말하고 전 내각의 불협화음을 의식한듯 "이번 인사에서
    부처간 협조체제와 인하를 각별히 배려했으므로 각부처가 사전협조를
    원만히 하여 한 목표아래 일관된 정책을 추진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며 특히 일하는 장관, 실천하는 정부의 모습을 국민이 실감할수
    있게 해달라"고 당부.
    노대통령은 특히 "과거에는 한장관이 기발한 생각을 대통령에게
    홀로 보고하여 나중에는 다른 부처의 반발로 유야무야되는 일이
    많았다"고 말하고 "나는 한사람의 천재보다 두사람의 지혜가
    낫다는 것이 신조"라며 부처간 협조를 특히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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