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특허정보사 설립...이용자에 각종 서비스 입력1990.03.16 00:00 수정1990.03.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특허정보를 전문적으로 취급회사는 회사가 설립됐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제특허정보(주) (대표 김연수)는최근 특허및 상표디자인에대한 정보를 분석, 가공하는 업무를본격 시작했다. 이 회사는 국내외 특허정보 온라인을 검색하는 한편 특허공보등을 분석, 이용자들에게 제공키로 했다. 또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현행 저작권및 소프트웨어에대한 등록업무를 대한 상당도 대행해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지, 21살에 현금으로 산 '삼성동 빌딩'…시세차익만 43억 [집코노미-핫!부동산] 가수 겸 배우 수지가 9년 전 매입한 서울 강남구 삼성동 건물이 약 43억 원의 시세차익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16일 뉴스1에 따르면, 수지는 2016년 4월 삼성동 소재 대지 면적 218㎡(66평), 지하 2층~... 2 [포토] 봄은 언제오나요? 꽃샘추위가 찾아온 16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두터운 옷을 입은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최혁 기자 3 [포토] 꽃샘추위에도 찾아온 산수유 꽃샘추위가 찾아온 8일 서울 청계천에 산수유가 피어 있다.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