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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헝가리주둔 소련군 철수시작.."빨리돌아가라"젊은이들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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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공산당은 사회주의를 고수할 것을 재확인하고 4,800만 대중으로부터
    소원해지지말고 이들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대중노선을 취하라고 촉구한후
    4일간에 걸친 중앙위원회 제6차 전체회의(6중전회)를 12일 끝냈다.
    ** 동유럽 변혁 무시 의도 확신 **
    관영 신화사통신이 이날 폐막사실을 보도하기까지 비밀에 부쳐진채 진행된
    6중전회의 최종성명은 관료주의와 부정/부패로 손상된 당의 이미지를 회복할
    필요가 있다고 회의참석자들은 동구의 전중국맹방에서 일고 있는 정치적
    변혁을 무시하려는 당지도부의 결심을 확인했다.
    ** 이념사업 강화 강조 **
    6중전회에 참석한 중앙위원과 당고위간부들은 "정직하고 깨끗한 정부"와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이념사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는데
    이두가지는 작년6월의 천안문광장사태후 끊임없이 전개되어온 정치운동의
    주제가 되어왔다.
    최종성명은 당과 대중, 간부들과 대중간의 관계가 대체로 양호했지만
    근년에 이르러 "일부당기구와 당간부들"사이에는 관료주의, "소극주의"부패및
    "그밖의 대중으로부터 소원해지는 심각한 현상"등의 문제점이 있다고 말했다.
    ** 모택동주의 원칙 바탕으로 인민과 관계 강화 **
    이번의 6중전회에서는 "당과 인민의 관계를 강화"하기위한 6개항조치가
    채택되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으며 6개조치중 주요사항은 모택동주의원칙을
    바탕으로 두어 당간부들에게 "민초"로 되돌아가라고 촉구한 내용이다.
    이 지시가 있기전에도 2만여공산당간부들이 금년에 노동자와 농민들을
    만났다고 중국일보가 12일 보도했다.
    ** 다른국가의 수정주의적 사조 배척 **
    6중전회의 최종성명은 중국이 "중국의 특성을 갖춘 사회주의"를 계속
    발전시킬것이라고 주장하고 다른공산국가들의 수정주의적 사조를 계속 배척할
    것이라고 밝힌후 90년대는 중국의 발전에 중대한 10년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이성명은 변동하는 세계정세와 잠정적인 군내의 곤경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때를 놓치지말고 중국자체의문제를 처리하고 정력을 집중한다면
    확고한 입장을 확립할것이 틀림없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이 성명은 국가경제를 성공시키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성명에서는 중국이 경제정책을 바꾸었다는 것이 드러나지 않았으며
    긴축과 중앙통제복귀를 바탕으로 경제정책을 시정할 필요가 있다고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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