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도 육군 여군사관후보생 입교식 입력1990.03.12 00:00 수정1990.03.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90년도 육군 여군사관후보생 00명의 입교식이 12일 상오 여군단장, 여군장교, 가족 친지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군학교 연병장에서 거행됐다. 전국 88개대학 788명의 지원자중에서 엄격한 절차를 거쳐 선발된 이들 사관후보생들은 지난해 정기국회에서 개정된 군인사법의 첫 적용자로 앞으로소정의 교육을 받은후 보병, 정보, 정훈등 7개병과로 분류, 임관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융당국, 집값 뛰자 강남3구 등 가계대출 지역별 모니터링 강화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증가 추이를 지역별로 나눠 주간 단위로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해제한 이후 강남을 중심으로 서울 집값이 뛰어오르면서 가계대출 급증 문제가 다시 불거질 조짐을 보이고 ... 2 [다산칼럼] 인재 없는 나라에 미래 없다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심판을 바라보는 마음이 불편하다. ‘무엇이 헌법인가’를 선언하고 대통령 탄핵 여부를 결정하는 헌법재판관이라면 법률 지식 외에도 국가와 사회 전반에 대한 통찰력과 경륜을 ... 3 이러니 다들 대기업 가지…평균 연봉 얼만가 봤더니 '깜짝' 1년 이상 대기업에 다닌 근로자의 평균 연봉이 지난해 처음으로 700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6일 발표한 ‘2024년 사업체 임금 인상 특징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