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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면 톱>...공장자동화 교육센터 운영 "꿩먹고 알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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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장자동화(FA)업계가 기술및 교육센터운영등을 통해 관련기기와
    장비의 보급을 늘리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금성산전 삼성항공 대우중공업등은 제품판매를
    늘리고 새로운 수요를 불러일으키기위해 고객을 대상으로한 교육등에
    나서고 있다.
    ** 고객대상 수요촉진 일환 **
    금성산전은 자동화교육및 상담등을 위해 금성계전 금성기전및 금성
    하니웰과 공동으로 모두 60억원을 들여 최근 오산에 마련한 연건평
    2,300평규모의 산전기술센터를 3월중순부터 가동한다.
    이론교육을 위한 강의실과 9개실습실등으로 구성된 이기술센터를 운영,
    금성은 올해안에 실수요업체담당자 관리자등 모두 4,000여명을 연수시킨다는
    구상이다.
    이회사는 FA/전력제어/빌딩제어/제어기기등 46개로 나뉘어있는
    전문과정을 교육하기위해 50여명의 강사를 이미 확보해놓고있다.
    금성은 "고객과의 만남의 장소"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FA시범라인,
    컴퓨터수치제어(CNC) 시범 작동, 광계측제어시스템등으로 짜여진
    200평규모의 전시실도 가동시킬 계획이다.
    삼성항공은 서울영동 공항터미널에 마련한 자동화교육센터를 활용하여
    올해 모두 900여명을 연수시킬 계획이다.
    삼성은 PLC(프로그램가능제어장치) 응용기술등 기존의 6개교과과정을
    10개정도로 늘리는 한편 대규모상설전시장도 마련할 방침이다.
    대우중공업은 한국산업전자와 함께 CNC연수과정을 최근 마련, FA교육을
    실시중이다.
    두산기계는 FA기기의 판매를 늘리기 위해 영등포에 CNC전시장을 별도로
    설치 운영하고 있다.
    동양화학 현대알렌브래들리 코오롱엔지니어링등 관련업체들도 PLC
    인버터등에 대한 순회전시설명회를 갖고 있다.
    관련업체들은 기술정보지를 발행, 배포하는 한편 신제품소개를 위한
    직접우송(DM)체제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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