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시정보...증시안정화대책에 대한 풍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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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는 과자류와 빙과류가 주생산제품인 종합제과업체로 롯데제과에
이어 매출액규모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해태그룹의 간판기업이기도 하다.
*** 사업다각화 박차...물량압박 적고 중장기투자 적합 ***
89년 비상장업체인 해태음료와의 합병보도로 한때 주가가 속락하기도
했으나 주주들의 반대에 부딪쳐 합병을 포기한후 식품위주의 사업영역을 더욱
확대하고 다각화및 국제화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77년 이후 롯데제과에 빼앗긴
1위자리를 탈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6월 결산법인들의 반기실적이 발표되고 있는데 음식료업 전체적으로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9.0%가 증가하였으나 원자재 가격상승및 업체간
경쟁심화로 순이익은 오히려 16.1%가 감소하는등 부진한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동사는 매출액 1,584억4,000만원, 순이익 31억 4,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5.5% 24.1%씩 증가하여 국내경기의 침체속에서도 견조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고객예탁금의 지속적 감소로 증시자금이 부족한 상황속에서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내수관련업ㅈ은 견조세를 보인다는 점, 음식료산업은 소득수준
향상에 따른 안정적 외형신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는 점, 동사의 주식분포상
일반투자자보다는 기관의 보유물량이 많아 물량압박이 작다는 점, 좋은
반기실적및 계속적 주가조정으로 PER가 낮다는 점(약 13.9배), 25일과 75일
이동평균선이 모이면서 바닥권을 형성한 차트모양을 볼때 현주가 수준에서의
중/장기적 투자를 위한 매수는 유망해 보인다.
이어 매출액규모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해태그룹의 간판기업이기도 하다.
*** 사업다각화 박차...물량압박 적고 중장기투자 적합 ***
89년 비상장업체인 해태음료와의 합병보도로 한때 주가가 속락하기도
했으나 주주들의 반대에 부딪쳐 합병을 포기한후 식품위주의 사업영역을 더욱
확대하고 다각화및 국제화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77년 이후 롯데제과에 빼앗긴
1위자리를 탈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6월 결산법인들의 반기실적이 발표되고 있는데 음식료업 전체적으로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9.0%가 증가하였으나 원자재 가격상승및 업체간
경쟁심화로 순이익은 오히려 16.1%가 감소하는등 부진한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동사는 매출액 1,584억4,000만원, 순이익 31억 4,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5.5% 24.1%씩 증가하여 국내경기의 침체속에서도 견조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고객예탁금의 지속적 감소로 증시자금이 부족한 상황속에서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내수관련업ㅈ은 견조세를 보인다는 점, 음식료산업은 소득수준
향상에 따른 안정적 외형신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는 점, 동사의 주식분포상
일반투자자보다는 기관의 보유물량이 많아 물량압박이 작다는 점, 좋은
반기실적및 계속적 주가조정으로 PER가 낮다는 점(약 13.9배), 25일과 75일
이동평균선이 모이면서 바닥권을 형성한 차트모양을 볼때 현주가 수준에서의
중/장기적 투자를 위한 매수는 유망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