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수출 최근 교역 크게 위축돼
잡화류등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올들어 지난 8월말까지 대파나마 수출은 총 3억356만달러로 작년동기의
3억5,770만달러9연간 5억6,700만달러)에 비해 16%가 줄어들었다.
업계는 쿠데타발생등 그동안 파나마의 정정불안에도 불구, 해상운송
특사송달 및 은행업무는 정상을 유지해 왔다며 이번 사태로 우리나라와
파나마 및 인근지역의 교역 및 현지투자진출에 찬물을 끼얹지 않을까 우려
하고 있는 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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