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명특허협회는 25일 제733회 이주의 우수발명으로 손상모씨(서울
도봉구 공릉동 208의3)가 개발한 전열온돌판을 선정했다.
열매체에 전열선을 내장한 상판과 단열재로 구성된 이 전열온돌판은
시공이 간편하고 단열효과가 우수해 높은 난방효과를 올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