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부는 20일 파나마사태와 관련, 현지공관에 긴급전문을 보내 교민
안전조치를 강구토록 지시하는 한편 본부 미주국지원을 24시간 비상대기
토록 했다.
현재 파나마에는 100ㅇ여명의 교민이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