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일대 부정어업 성행...단속실적 217건 입력1989.12.18 00:00 수정1989.12.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들어 포항, 영일, 맹덕, 울진등 경북동해안 일대에서 적발된 부정어업선 단속실적은 모두 217건에 달했다. 18일 일선 시군에 따르면 올들어 단속된 부정어업선을 지역별로 보면영일이 전체의 42%인 92건으로 가장 많고 맹덕 36%인 79건, 울진 31건,포항 15건등 모두 217건으로 이는 지난해의 200건보다 17건이나 늘어났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본 방문 외국인 2월도 300만명 넘어…한국인이 1위 일본정부관광국(JNTO)이 19일 발표한 2월 방일 외국인 통계를 보면 지난달 일본을 찾은 외국인 수는 작년 같은 달보다 16.9% 증가한 325만8천명이었다.비교적 비수기인 2월 기준으로는 역대 최다 방문자 수로,... 2 [포토] 세이마이네임, '눈길 사로잡는 사랑스러운 소녀들' 그룹 세이마이네임이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타이틀곡 'Not Out'은 현대 청춘들이 꿈을 향해... 3 [포토] NTX, '칼각 퍼포먼스에 시선강탈' 그룹 NTX가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타이틀곡 'Not Out'은 현대 청춘들이 꿈을 향해 끊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