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산업에 참여한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는 반도체제조공정중 건식공정에서
플라즈마기술을 이용한 식각(에칭)작업장비를 생산하기로 하고 관련사업에
진출했다는 것이다.
금영은 이를위해 일본의 플라즈마시스템, 니폰산소등과 합작 기술제휴,
내년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금영은 이와관련, 13일 호텔신라에서 회사소개및 계획등에 관한 시사회를
가질 예정이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