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등 면류 대기업 변칙
부산에 두기로 했다.
해항청은 컨테이너관리공단본부 후보로 부산 서울 전남 광양등 3개소를
검토했으나 관리공단에 흡수될 현BCTOC(부산컨테이어부두공사)의 위치가
부산인데다 컨테이너물량도 부산이 전국전체물량의 90%에 이르고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
컨테이너부두의 건설과 운영을 위해 내년 설립되는 한국컨테이너관리공단은
최근 부산, 광양등 지역주민들의 유치경쟁대상이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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