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32비트 PC 시판...삼성전자, 국내 386시장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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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대표 강진구)는 최근 다기능 32비트 PC 신모델을 개발, 오는
12월부터 시판에 나선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확대돼 가고 있는 386PC의 국내
시장을 겨냥, 엔지니어링 분야및 단위부서 업무전산화용으로 적합한 고급형
386PC인 "SPC-6200P"를 개발했다.
"SPC6200P"는 인텔80386-25 마이크로프로세서를 CPU로 채용하여 25MHz의
고속처리가 가능하며 주기억용량은 4메가바이트(MB)를 기본으로 하여 확장
카드 없이 마더보드(Mother board)상에서 8MB, 최대 24MB까지 확장가능한
고기능/다용도 제품이다.
또한 삼성전자가 자체개발한 한글 VGA보드를 채용하여 한글구현이 용이
하고 별도 비디오브드 없이도 CAD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12월부터 시판에 나선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확대돼 가고 있는 386PC의 국내
시장을 겨냥, 엔지니어링 분야및 단위부서 업무전산화용으로 적합한 고급형
386PC인 "SPC-6200P"를 개발했다.
"SPC6200P"는 인텔80386-25 마이크로프로세서를 CPU로 채용하여 25MHz의
고속처리가 가능하며 주기억용량은 4메가바이트(MB)를 기본으로 하여 확장
카드 없이 마더보드(Mother board)상에서 8MB, 최대 24MB까지 확장가능한
고기능/다용도 제품이다.
또한 삼성전자가 자체개발한 한글 VGA보드를 채용하여 한글구현이 용이
하고 별도 비디오브드 없이도 CAD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